한가인, “죽을 것 같다”… 간절한 호소
||2026.08.07
||2026.08.07
배우 한가인이 번아웃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방부제 미녀 한가인이 뱀파이어 메이크업 받아본다면? (with.신성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은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한 채 배우 신성록과 만났다. 이후 이들은 배우 생활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슬럼프와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관심사를 찾았던 경험을 공유했다. 이에 신성록이 목소리 부상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한가인 역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한가인은 “저도 약간 번아웃이 왔다“라며 “오늘 이 상태에서 나가다가 삶을 마감해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고 다양한 일을 하니 재미있어졌다”라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신성록이 “보통 번아웃이 오면 쉬는데 일을 하나 더 만들었다고?”라며 신기한 듯 물어봤다. 한가인은 “우리가 그게 문제다. 쉬면 쉬는 나 자신이 너무 힘들더라. 2~3일 지나면 죽을 거 같고 그랬다”라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한가인은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도 번아웃을 겪었다는 게 의외다”, “솔직한 고백이라 더 공감된다”, “유튜브 하면서 밝아진 것 같아 보기 좋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 “진심이 느껴져 응원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24년 9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가인은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배우 이미지를 넘어 육아와 일상, 솔직한 입담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꾸며내지 않은 친근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