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김수미, 개코와 이혼 후 남긴 한마디
||2026.08.07
||2026.08.07
다이나믹 듀오 개코 전처 김수미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수미차올라’에는 ‘오랜만에 하는 무물타임. 전부 알려드려요! 김수미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수미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미는 “166cm에 현재 47kg이다. 지금 살이 조금 빠졌다”라며 키, 몸무게를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했다. 이어 인간 관계에 대한 진지한 질문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지적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그런 사람이랑 안 만나면 되는거 아니냐. 나는 상처받고 끝나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본인에게 상처 주고 스트레스 주고 무례한 사람들은 끊어내야 하는 것 같다. 그게 누가 됐든”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스타만 하는 게 아니었네”, “생각보다 말을 잘함”,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진지한 고민 상담도 잘하실 듯”, “너무 예뻐요”, “손절한 적 있으신가?!”, “이혼도 손절이라면 손절”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김수미는 지난 1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이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개코,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줄 알았으나 15년 만에 이별 소식을 전했다.
김수미는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는 개코와 이혼 후 SNS, 유튜브, 뷰티 사업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