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폭로 등장… 연예계 ‘파장 확산’
||2026.08.07
||2026.08.07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폭로가 등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원한 디바’ 엄정화의 동안 비결이 담긴 냉장고가 공개된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원조 디바 엄정화는 등장만으로도 셰프들과 두 MC의 향수를 자극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몰아넣는다.
출연진은 저마다 그 시절 엄청났던 엄정화의 인기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어들고 한 셰프는 군 생활 당시 엄정화가 출연한 ‘우정의 무대’를 통해 큰 힘을 얻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어당긴다. 올해 데뷔 34년 차를 맞이한 엄정화는 “후배들과도 세대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라며 평소 후배들과 식사 자리를 자주 갖고 최수영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놀기도 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엄정화의 말과 달리 최수영이 엄정화의 제안을 후배들이 쉽게 거절할 수 없었던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뒤흔든다. 이에 MZ 셰프들 역시 선배들과의 회식 자리를 대하는 각자의 솔직한 태도를 드러낸다.
또한 평소 후배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엄정화가 셰프들의 고민 상담사로 나선다.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의외의 고민을 고백하는 셰프가 있는가 하면 익명으로 고민을 털어놨음에도 정체가 금세 드러난 셰프가 등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올해 57세이지만 신체 나이는 30대인 엄정화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이 담긴 냉장고가 베일을 벗는다. 엄정화는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식재료들부터 특별하게 만들어 마시는 물까지 낱낱이 보여준다.
또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등장하는 이색 채소들과 자신만의 채소 섭취법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엄정화의 관리법이 잔뜩 담긴 냉장고는 오는 9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엄정화는 ‘배반의 장미’, ‘Poison’, ‘초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싱글즈’, ‘댄싱퀸’ 등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배우로서도 단단한 입지를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