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도 택한… 김희철, ‘초대박’ 났다
||2026.08.07
||2026.08.07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희철은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김희철은 평소 개인 SNS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믹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만큼 이번 앰버서더 발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희철과 믹순의 인연은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믹순과 Skin Cupid 팝업 행사로 거슬러간다. 당시 김희철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홍보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협업을 계기로 김희철은 믹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앞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믹순 관계자는 “김희철은 평소 믹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것은 물론, 지난해 오프라인 팝업 행사에도 함께하며 브랜드와 의미 있는 인연을 이어왔다”라며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을 계기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믹순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믹순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당시 행사에는 믹순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구다이글로벌, 실리콘투, 달바, 이즈앤트리, 에소미 등 국내 주요 K-뷰티 기업이 참여해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시장에서의 협력과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청춘드라마 ‘반올림2’를 통해 연기자로 먼저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같은 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그는 ‘U’, ‘돈 돈!(Don’t Don)’, ‘쏘리 쏘리(Sorry, Sorry)’, ‘너라고(It’s You)’, ‘미인아(Bonamana)’, ‘Mr. Simple’, ‘A-CHA’, ‘섹시, 프리 & 싱글(Sexy, Free & Single)’, ‘SPY’, ‘Devil’, ‘Black Suit’, ‘Lo Sient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 ‘아는 형님’은 지난 5월 초 방송을 끝으로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