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무속인 예언 나왔다… 팬들 ‘충격’
||2026.08.07
||2026.08.07
가수 영탁의 충격적인 결혼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영탁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마친 뒤 무당 매화도령과 영상통화를 연결해 운세를 확인했다.
앞서 영탁이 프로듀싱한 노래 ‘고된떡볶이’의 가창을 지승현이 맡았던 만큼 두 사람은 신곡의 흥행 여부를 궁금해하며 매화도령에게 조언을 구했다. 매화도령은 지승현의 당해 연도 및 이듬해 운세를 짚으며 “학관, 공부를 해서 내 관운을 틔우는 머리가 똑똑하시고 행동 기질이 빨라서 장군 같은 기질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에 들어오는 게 칼이 자꾸 보인다. 작품 중에 칼을 잡으실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지승현이 “지금 들어온 캐릭터 중에 요리사가 있다”라고 응답하자 정확히 일치하는 신점에 스튜디오가 동요했다.
재물운 점사도 이어졌다. 매화도령은 “승현 님은 사실 밑 빠진 항아리 사주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만 “올해부터 들어오는 일이 빠진 밑 독을 채울 수 있다. 콩쥐팥쥐 보면 개구리가 구멍을 메꾸는데 영탁님이 그런 분처럼 보인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탰다.
또한 매화도령은 ‘편스토랑’ 출연을 계기로 일복이 늘어날 것이라는 덕담도 건넸다. 솔깃해진 영탁은 본인의 생년월일을 직접 말하며 즉석 점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영탁님 결혼운이 정말 약하다”라는 뜻밖의 결과였다.
매화도령은 “연애운도 약하시고 말 그대로 일과 결혼했다. 내 팬들이 내 여자가 되는 거라 결국 일밖에 없는 사주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 점사를 마쳤다.
한편 영탁은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데뷔한 이후 2016년 ‘누나가 딱이야’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대세 스타로 거듭났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미쳤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속으로 히트시킨 그는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직접 작사·작곡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