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복지시설에 유정란 3만5천여 알 기부…폭염 속 ‘핫한 나눔’
||2026.08.07
||2026.08.07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세종 지역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6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렸으며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대상과 축산환경관리원이 2023년 체결한 축산환경 개선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특히 협약 이후 단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계란을 지원한 사례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세종시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폭염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축산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세종 지역 복지시설에 약 10만 4000알의 계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