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2번 망한 여자 연예인…하루에 술만 140만원 구매하는 근황
||2026.08.07
||2026.08.07
과거 외식업 및 카페 사업에서 두 차례 고배를 마셨던 배우 이수경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 동안 마트에서 주류만 무려 140만 원어치를 결제한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경은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 “이술경표 하이볼부터 소주 칵테일까지”라는 제목의 영상 콘텐츠를 게재하며 애주가로서의 색다른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경은 자신이 애용하는 다양한 와인잔과 소장 와인들을 소개하며 남다른 주류 취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고기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며 최근 세일 기간을 맞아 와인을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와인 가격을 확인하기 위해 이수경이 내놓은 마트 영수증을 본 제작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끝없이 내려오는 압도적인 길이의 영수증을 확인한 제작진이 “하루에 얼마를 사신 거냐, 전부 와인만 사신 거냐”라고 묻자, 이수경은 “와인 외에도 여러 종류의 소주와 주류를 함께 샀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제작진이 영수증에 기재된 최종 금액을 확인한 결과, 오직 술 구매로만 하루 동안 결제된 금액이 1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화면 속 자막과 함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과거 요식업 등 두 차례에 걸친 사업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방송가에서 ‘짠내 나는’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으나, 이번 유튜브 개설을 통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구매한 주류를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하이볼과 칵테일 레시피를 선보인 이수경은 스스로를 ‘술 경력직’, ‘황금 비율 박사’라고 칭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화려했던 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친근하고 솔직한 일상과 거침없는 애주가 면모를 공개한 이수경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