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건강 이상 소식… “얼마 못 살아”
||2026.08.07
||2026.08.07
코미디언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의 건강 근황을 전하며 우려를 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서는 ‘족상가 김백문의 충격적인 예언 ‘최양락 내후년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김백문 족상가를 만나 족상과 손금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최양락의 족상부터 본 김백문은 “발을 보면 애주가로 나온다. 간이 좀 부었다. 간 색깔이 좀 안 좋다”라며 “술을 많이 먹다 보니까 장기 기능이 되게 약해졌다. 옛날에는 몰라도 요즘은 금방 쓰러질 수가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팽현숙의 족상을 살핀 그는 “위장 쪽을 주의하셔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팽현숙은 “맞다. 늘 아프다”라며 공감했고 최양락은 “(팽현숙이) 위장약을 달고 산다“라고 털어놨다.
김백문은 “작년과 올해 사이에 문서가 보인다. 재수 없으면 놓칠 수도 있는데 놓치진 않고 잡을 거 같다. 큰 문서가 두 개가 보인다. 그 문서를 꼭 잡아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우리 결국 깨지는 거 아니냐. 이혼 문서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백문은 두 사람의 사주를 풀었다. 그는 “조금 있으면 운이 확 트이신다. 사주에도 딱 내후년으로 나온다”라고 예견해 이들 부부의 기대를 모았다.
최양락은 “걱정되는 게 (팽현숙)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약으로 산다. 얼마 오래 못 살 거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백문은 팽현숙의 귀, 손금을 본 뒤 “팽 여사님이 더 오래 살 거 같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통 다들 관상을 보는데 족상이라니”, “보기엔 괜찮으신데 오래 못 사실 리가”, “두 분 다 건강 챙기시길”, “운명전쟁에서 뵌 분을 여기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5년생으로 올해 61세인 팽현숙은 지난 1985년 제3회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1988년 최양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1호가 될 순 없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에 동반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