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0개월 딸 두고 떠났다… “내 인생”
||2026.08.07
||2026.08.07
배우 이시영이 딸을 두고 떠나 ‘인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이시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무스코카 한달째 일년 내내 하늘이 이렇대요 보정 하나도 안 한 하늘이 이 정도 ㅎ 첨에 도착했을 때 이 동네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당황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한여름인데도 시원하다 못해 춥춥”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아들과 함께 캐나다 한달살기를 예고했던 이시영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거나 바이크를 타고 현지를 누비는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전한 바 있다. 이시영은 “무스코카에서 한달 내내 할리를 타고 다니면서 너무 행복.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랑 라이딩을 하고 매일같이 집앞 해변에갔다ㅎ 할리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워질수있다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나랑 이안이만 행복하네… 내년에는 루나도 꼭 같이오자”라며 둘째 딸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결혼 당시 보관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홀로 둘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라며 전 남편의 동의없이 임신을 결정한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됐다. 하지만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둘째를 출산한 이시영은 현재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둘째 딸을 출산한지 10개월 차가 된 이시영이 딸을 두고 아들과 캐나다 생활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 ‘천만번 사랑해’, ‘부자의 탄생’, ‘장난스런 키스’,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골든 크로스’, ‘일리있는 사랑’, ‘아름다운 나의 신부’, ‘파수꾼’, ‘사생결단 로맨스’, ‘왜그래 풍상씨’, ‘스위트홈’, ‘그리드’, ‘살롱 드 홈즈’ 등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