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 차’ 곽범, “홀로서기”… 반응 폭주
||2026.08.07
||2026.08.07
방송인 곽범의 발언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주 중이다.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곽범의 ‘나홀로’ 발언이 화제다.
9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출연진들의 격한 논쟁이 펼쳐져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3MC 중 유일한 기혼자인 곽범은 과거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당시 아내가 물속에 들어갈 수 없게 됐지만, 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스킨스쿠버를 혼자 즐기며 배 위의 아내에게 해맑게 인사를 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에 박소영 아나운서는 “꼭 아내를 홀로 두고 바다에 들어가야 했냐!”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곽범은 “위험하니까 배 위에 있어”라고 한 것일 뿐이라며 아내 몫까지 두 배로 즐겼다고 대답해 미혼인 박소영 아나운서의 신혼여행 로망을 산산조각 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곽범이 신혼여행을 나홀로 여행처럼 즐긴 이유는 무엇일지 그 내막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날 이찬원을 분노하게 만든 S파일의 주인공 부부가 등장했다. 그런데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눴던 아내가 하루아침에 남편에게 총까지 겨누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옥에서 온 아내 때문에 울부짖는 결혼 8년 차 남성 마이클의 이야기에 보는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남녀는 무조건 사계절은 만나봐야 한다’는 일명 ‘사계절 만남 신봉자’ 이찬원은 사건이 진행될수록 분노했다고 전해진다. 그런 이찬원이 누군가를 떠올리며 갑자기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평소 누군가와 통화하며 “사랑해~” 달콤한 목소리로 애정 표현을 연발하고 심지어 집에 찾아가 냉장고 반찬을 채워주는 우렁각시 역할까지 해 곽범과 박소영에게 충격을 안겼다는 인물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밖에도 오는 9일(일) 방송에서는 ‘서프라이즈’ MC들의 활약뿐 아니라 반전 가득한 미스터리도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1997년, 사상 최악의 화재 사건으로 91명이 사망한 태국 파타야 J호텔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건 이후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는 J호텔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부터 한 여성 때문에 결혼 지옥을 외치는 두 명의 남편과 무려 10년 동안 1천 여 명이 아랍에미리트의 사막 한복판에 알파벳을 써야만 했던 황당한 이유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매회 놀라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