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미혼’ 김재중, 드디어… 경사 알렸다
||2026.08.08
||2026.08.08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신보로 돌아온다. 김재중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THE WAVE(더 웨이브)’의 티징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해 5월 발매됐던 미니앨범 ‘Beauty in Chaos(뷰티 인 카오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국내 신보 발매 소식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공개된 티징 영상에는 푸르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끝자락에 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고 짧지만 자유롭고 시원한 분위기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특히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공식화한 김재중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싱글 앨범명과 동명의 콘서트 개최도 앞두고 있다. 콘서트 개최 전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지에 대한 설렘 역시 커지고 있다.
김재중은 올해 초 팬 콘서트 투어와 ZEPP&HALL 투어에 이어 최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은 물론 영화 주연까지 맡으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새 싱글 앨범 ‘THE WAVE’의 티징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신곡과 콘서트에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재중의 새 싱글 ‘THE WA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재중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현재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과 악귀의 저주를 다룬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 극 중 김재중은 영적인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았다. 명진은 일본의 폐신사에서 발생한 대학생 실종 사건을 조사하며 정체불명의 악귀와 맞서게 된다. 사건이 점점 심각해지자 그는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해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