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조용히 떠났다… 예상 밖 ‘행선지’
||2026.08.08
||2026.08.08
방송인 장성규의 근황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달 16일 첫 방송된 KBS Joy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이 닮은 사람끼리 모여 싱크로율 100%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공통점이 여러 개인 동갑내기 친구 장성규, 이석훈, 고영배가 오사카에서 3일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들의 이동 수단은 비행기가 아닌 부산항에서 타는 크루즈였다. 장성규는 창밖에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낭만을 만끽하고 갑판 위에서는 즉석 상황극을 펼치며 친구들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연출했다.
오사카 도심에서도 장성규의 활약은 지속됐다. 오락실에서 철권 게임에 푹 빠진 천진난만한 모습은 어린 시절의 동심을 자연스레 소환했으며 맛집과 핫플레이스를 방문할 때마다 솔직한 감탄과 생생한 반응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장성규의 매력은 사람들과 어우러질 때 더욱 돋보였는데 추억을 떠올리는 진솔한 이야기부터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까지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했다. 촬영이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세 사람의 케미는 ‘끼리끼리’만의 힐링 여행 감성과 따뜻한 에너지를 완성해 냈다.
지난달 29일 마무리된 첫 번째 ‘끼리끼리’ 여행에서 장성규는 MC를 넘어 함께 있는 이들의 흥을 돋우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평범한 순간도 특별한 추억으로 바꾸는 유쾌한 예능인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자유를 만끽하며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힐링을 전했고 프로그램의 활력까지 끌어올렸다.
장성규는 ‘끼리끼리’ 뿐만 아니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속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유튜브 ‘만리장성규’와 ‘장성규니버스’를 통해 여행, 토크, 테니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무궁무진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 속에서도 친근한 소통 능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기에 앞으로 보여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2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을 한 그는 웹 예능 ‘워크맨’ 등을 히트시키며 대세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