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입 떡 벌어졌다… 단체로 ‘깜짝’

논현일보|서유나 에디터|2026.08.08

양상국, 놀라움 자아내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
‘왕은 무얼 자셨는가’

출처:TV리포트

‘왕은 무얼 자셨는가’ 양상국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군주’ 정조의 효심 가득한 밥상을 만났다. 또 ‘조선 최고의 주당’으로서 즐긴 회식 끝판왕 메뉴, 애민 정신이 담긴 요리까지 다채로운 맛에 빠져들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참극을 딛고 일어나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군주’ 정조의 밥상이 공개됐다. 드라마 ‘이산’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은 배우 이창훈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출처: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큰별쌤’ 최태성은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강조하며 조선 역사상 전무후무한 역대급 효도 프로젝트였던 ‘수원 행차’를 설명했다.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동갑이었던 사도세자의 회갑을 함께 기리기 위해 수원에서 회갑연을 결정했다. 이 행차는 약 1km에 달하는 행렬과 63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는 압도적 스케일을 선보였다.

조선 최고의 ‘효자 왕’ 정조는 음식마저 효심 가득했는데 어머니를 위한 ‘회갑연 한 상’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산해진미가 들어간 ‘별잡탕’을 맛본 ‘큰별쌤’ 최태성은 “연세 많은 어머님이 드시는 거니까 속에 무리 가지 않게 만든 게 느껴진다”라며 정조의 정성에 감동했다. 또 도라지로 만든 ‘길경잡채’와 화려한 ‘화양적’까지 어우러지며 잔칫상 분위기를 더했다.

출처: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이창훈은 “올해 내가 회갑이다. 마치 내 아들한테 상을 받는 것 같다”라며 감격했다. 효심 가득한 정조가 ‘수원 행차’의 8일간 차린 요리만 무려 315가지였다. 초특급 잔칫상의 차림 비용이 현재 가치로 약 6000만 원에 달했다는 사실에 ‘궁인트리오’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효자 왕’일 줄만 알았던 정조의 반전 모습을 담은 정조표 회식 단골 음식 ‘전립투골’도 등장했다. 정조는 연구기관인 ‘규장각’을 설치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인재들을 달달 볶으며 단련시켰지만 최태성은 “일할 때는 호랑이 상사인데 놀 때는 화끈한 편이다. 조선 최고의 회식 마니아다”라며 정조가 지친 신하들의 마음을 회식으로 달래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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