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길려원, 눈물 나는 소식… 공식 발표
||2026.08.09
||2026.08.09
가수 길려원이 국제 행사의 얼굴로 거듭나 이목을 모으고 있다. 길려원은 지난 3일 진행된 위촉식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논산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딸기를 좋아해 외할머니에게 ‘딸기 가수’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당시의 추억이 담긴 딸기와 다시 한번 특별한 인연을 맺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의미를 더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 주산지인 논산의 우수한 딸기 산업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 행사다. 길려원은 홍보대사로서 엑스포의 가치와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어릴 적 외할머니께서 ‘딸기 가수’라고 불러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며 “그 애칭처럼 딸기와 인연이 있는 엑스포의 홍보대사가 되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위촉을 통해 길려원은 고향 논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길려원은 지난해 8월 싱글 앨범 ‘제8회 이호섭 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같은 해 12월부터 지난 3월 5일까지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 대학부 참가자로 도전해 최종 순위 4위(TOP4)로 마무리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방송 직후 길려원은 개인 SNS를 통해 “매 순간이 너무너무 소중했고 꿈만 같던 무대에서 제가 노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까지 마음 모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연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받은 사랑과 응원은 제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라며 “그 마음을 절대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노래와 더 열심히 노력하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