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장서희, 기쁜 소식 알렸다… 축하 세례
||2026.08.09
||2026.08.09
배우 장서희가 기쁜 소식을 알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욕망의 덫’의 이대경 감독과 구지원 작가는 장서희의 캐스팅 비화와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0일 저녁 7시 50분 첫 전파를 탈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장서희는 극 중 치밀한 야망으로 사건을 설계하고 주변 인물들을 움직이는 주미란 역을 맡아 연기했다.
구지원 작가는 “주미란이 중심에서 치밀한 야망으로 모든 사건을 설계하고 은설과 석진의 첫사랑, 해라의 집착 등이 얽히며 매회 쉴 틈 없는 긴장감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대경 감독은 “장서희 배우는 설명이 필요 없는 아이콘 같은 배우다. 미란이라는 인물을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어 “전혜원 배우 역시 뛰어난 연기력과 자신만의 개성을 가졌다. 다양한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이미지와 연기 톤을 가진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덧붙였다.
구 작가는 “뒤틀린 야망을 지닌 주미란과 진실을 추적하는 고은설 두 인물을 완성한 장서희와 전혜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이 ‘욕망의 덫’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두 배우의 호흡을 작품의 강점으로 꼽았다.
끝으로 두 사람은 “‘욕망의 덫‘이 가슴 한편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인생 복수 멜로극’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시청자분들이 매일 밤 인물들과 함께 울고 분노하며 최종적으로는 진실이 승리하는 순간의 통쾌함과 위로를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이들은 “아무리 억울한 현실 속에 갇혀 있더라도 결국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사랑과 의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고 작품의 의미를 강조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10일 저녁 7시 50분 첫선을 보인다.
한편 장서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다.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작품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