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韓 떴다… 20년 만에 ‘울컥’
||2026.08.09
||2026.08.09
가수 박지현이 해외에서 포착돼 이목을 모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박지현이 20년 전 추억을 찾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박지현은 어린 시절 유학 생활을 했던 중국 상하이에 휴가 겸 추억 여행을 왔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화려한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삼선 슬리퍼(?)로 과감한 ‘여행룩’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박지현은 유학 시절 가장 좋아했던 아침 메뉴를 파는 전통 노포로 향했다. 추억의 향기에 이끌리듯 웨이팅 줄에 합류한 그는 20년 전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대감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드디어 최애 아침 메뉴를 한입 베어 문 박지현은 “진짜 중국 온 것 같다”라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이후 발길이 이끄는 대로 길을 걷던 그는 한 미용실에 들어섰다. 박지현은 “어릴 때는 길거리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라며 처음으로 현지 미용실에서 변신에 도전했다.
또한 박지현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한 공원에 도착했다. 공원 바닥에 의문의 종이들이 깔려 있는 모습을 본 박지현은 “나도 처음 본다”라며 생소한 광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22년 ‘미스터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트랄랄라 유랑단’, ‘길치라도 괜찮아’, ‘나 혼자 산다’, ‘마이턴’, ’미스트롯4’, ’1등들’, ’K트롯차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지난달 18일과 19일에는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SHOWMANSHIP SEASON 2-성남’을 성료했다. 박지현은 “성남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간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앵콜 공연을 통해 전국 팬들과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