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눈물 터졌다… 팬들도 ‘울컥’
||2026.08.09
||2026.08.09
가수 김용빈이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일 공개된 TV CHOSUN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 2화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안성훈과 김용빈의 친근한 ‘브로맨스 케미’가 관전 포인트였다. 안성훈은 김용빈을 직접 맞이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직접 운전대를 잡고 김용빈을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했다. 두 사람은 차에 오르자마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김용빈의 ‘보고싶어서’를 함께 부르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온 김용빈의 근황부터 여행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여기에 두 사람이 과거 수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식탁 유리를 깼던 에피소드와 안성훈의 술버릇까지 밝히며 절친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였다.
김용빈의 학창 시절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뤄졌다. 그는 ‘금수저’라는 곡을 둘러싼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사춘기, 어린 나이부터 시작한 활동 과정, 활동 중 힘들었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김용빈은 학창 시절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준 곡으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꼽았다.
그는 “누군가는 지금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를 모르지만 언젠가는 비를 맞으며 험한 길을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노래의 가사처럼 지금은 힘들지만 나의 꿈을 향해 험한 길을 헤쳐가다 보면 내 꿈을 이룰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혼자 많이 불렀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트로트 전주를 단 1초만 듣고 곡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는 김용빈의 남다른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그는 팬들이 직접 보낸 사연과 신청곡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태진아의 ‘애인’을 통해 팬과 특별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용빈은 지난 2004년 1집 앨범 ‘데뷔 컬렉션(Debut Collection)’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방송된 TV CHOSUN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眞)에 등극하며 우승을 차지해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