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나윤권, 결혼 2년 만에… “축하합니다”
||2026.08.09
||2026.08.09
가수 나윤권의 최근 행보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나윤권이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윤권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여름산책2’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달 18일과 19일 서울 공연을 마쳤던 나윤권은 지난해 전국 투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여름산책’의 연장선인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서 나윤권은 ‘동감’을 시작으로 ‘가인’, ‘기대’, ‘차마’, ‘너와 닮아가는 일’, ‘바람이 좋은 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등 자신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명곡들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나윤권은 공연 중간 토크를 통해 관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관객들이 직접 보낸 신청곡을 무반주로 즉석에서 가창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그대가 있어 웃는다’와 대표 히트곡 ‘나였으면’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벅찬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올해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나윤권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극장에서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더 자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윤권은 지난 2001년 ‘인티즌 뮤직 오디션’에서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해 연예계의 길로 들어섰다.
3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2004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OST ‘나였으면’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발라드 가수로 손꼽히고 있다.
나윤권은 지난 2024년 3월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