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군대 가더니… 男과 ‘묘한 관계’
||2026.08.09
||2026.08.09
‘포핸즈’ 배우 이준영이 송강과 특별한 호흡을 예고했다. 오는 29일 첫 전파를 탈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음악으로 이어져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되어갈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강비오의 일상은 전학생 최정요의 등장으로 변화를 맞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그려진다. 첫 번째 사진 속 강비오와 최정요는 교실에서 서로를 마주한 채 묘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경계심이 묻어나며 두 사람의 거리감은 어색한 첫 만남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차가운 분위기도 잠시 다음 순간에는 훈훈한 우정 모멘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한 대의 피아노 앞에 함께 앉아 같은 악보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낸다. 어느새 친구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도 엿보인다.
마지막으로 제 몫의 피아노를 두고 서로를 응시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연주자의 완벽한 호흡과 섬세한 합이 필수적인 피아노 듀오 연주에서 이들이 어떤 화음을 만들어낼지,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처럼 ‘포핸즈’는 경계에서 우정으로, 우정에서 파트너로 나아갈 강비오, 최정요의 여정을 담아낸다. 투닥거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물들어갈 두 사람의 동행에 관심이 쏠린다.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변주를 선사할 송강과 이준영의 관계는 오는 29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준영은 지난달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송강은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