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10년째 장기연애… “오는 9월”
||2026.08.09
||2026.08.09
배우 서강준이 10년째 장기연애 중인 현실 커플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에는 서강준과 배우 안은진이 주연으로 낙점됐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드라마다.
결혼과 결별 사이 오래된 사랑의 흔들림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가장 현실적인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질 전망이다. 캐스팅 확정이 공개된 후 벌써부터 ‘멜로 비주얼 커플’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서강준과 안은진이 각각 10년째 연애 중인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연기한다.
최근 공개된 커플 스틸컷은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은 남궁호와 이미도의 데이트를 담아냈다. 서로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시선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만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묘한 텐션이 느껴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로 분한 서강준은 클래식한 올블랙 수트와 은은한 미소만으로 더할 나위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친화력과 유머, 다정함을 모두 갖춘 남궁호는 10년 동안 오직 연인 이미도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온 캐릭터다.
흑역사부터 생활 습관까지 공유하며 단단했던 그의 일상은 어느 순간 연인의 눈빛에서 낯선 변화를 감지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청자들의 멜로 염원을 이뤄준 서강준이 연인에 대한 사랑과 믿음, 질투와 혼란 사이에서 선 남자의 현실적인 감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쏠린다.
영화감독 ‘이미도’ 역의 안은진은 오프숄더 스타일링과 긴 생머리, 절제된 표정으로 이미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가장 힘든 순간에도 남궁호와의 결혼을 당연한 미래라 믿어왔던 이미도는 익숙했던 일상에 예상치 못한 낯선 감정이 스며들며 혼란을 겪는다. 안은진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미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도 엿볼 수 있듯 두 배우는 서로를 향한 눈빛만으로도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 특유의 익숙함과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서강준이 활약을 펼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