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손태진, 판 뒤집었다… 방송가 ‘술렁’
||2026.08.10
||2026.08.10
가수 손태진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손태진은 최근 본업인 음악 활동을 비롯해 라디오 DJ, 음악방송 MC, 스포츠 예능까지 섭렵하며 방송가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그는 최근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발매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독보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여름 향수’는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깊이 있는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재해석한 웰메이드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이어 손태진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마에스트로(THE MAESTRO)”를 개최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있다.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손태진은 무대 위 ‘마에스트로’로 변신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또 한 번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의 보컬은 물론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엿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고품격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방송가 활약도 두드러진다. 손태진은 MBC 표준 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로서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건네고 있다. 또한 그는 SBS Life ‘더 트롯쇼’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폭넓은 음악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방송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2’에 출연해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멤버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숨겨진 운동 신경을 발휘하며 팀이 필요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영리한 플레이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태진은 오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더 마에스트로’를 개최하며 단독 콘서트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손태진은 지난 2017년 종영한 JTBC 예능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최종 우승 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트로트 장르에 도전했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