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 결실 맺었다… “축하합니다”
||2026.08.10
||2026.08.10
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이 진행을 맡은 SBS ‘내 남은 연애’는 첫 방송 이후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는 남녀 출연자 8명이 어색함과 설렘 속에서 처음 만났다. 이들은 7일 동안 함께 지낼 하우스에 입주해 첫 미션인 ‘투병 일지’를 공유하며 새로운 매칭 시스템인 ‘시간의 방’을 이용했다.
특히 첫날 밤 ‘시간의 방’을 찾은 김선호는 “시간이 갈수록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는 것 같다. 사실 전 그 사람을 알고 있다”라며 출연자 가운데 아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김선호가 “나를 기억할까? 아는 사람 같아서 마음이 갔다”라고 말하자 정용화와 최예나는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세영도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다”라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출연자들이 각자의 투병 경험과 상처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국내뿐 아니라 여러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9위를 기록하며 방송 첫 주 TOP 10에 진입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ABEMA, 대만 friDay Video, 홍콩 Viu 등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ABEMA는 주간 이용자가 약 3000만 명에 달하는 현지 주요 서비스로 ‘내 남은 연애’를 한국 방송 일정에 맞춰 동시 공개하고 있다.
‘내 남은 연애’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0일 공개되는 2회에는 출연자 8명의 ‘시간의 방’ 선택 결과와 첫 데이트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 ‘아홉살 인생’, ‘여선생 VS 여제자’, ‘피끓는 청춘’, 드라마 ‘코끼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