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워터밤 부산’ 제대로 적셨다
||2026.08.09
||2026.08.09
가수 최예나(YENA)가 ‘워터밤 부산 2026’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최예나는 지난 8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축제 무대에 올라 ‘캐치 캐치’를 시작으로 ‘네모네모’, ‘Good Morning’, ‘364’, ‘Lxxk 2 U’, ‘SMILEY’ 등을 잇달아 선사했다.
앙코르에서는 ‘WithOrWithOut’까지 열창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전신 보디슈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더했고, 무대 곳곳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쉴 틈 없이 이어진 무대에는 물대포가 더해져 워터밤 특유의 시원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관객들 역시 떼창과 함성으로 화답하며 최예나의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SBS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는 MC로 활약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