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하면 와이프 차 사줄 때 꼭 소개하고파"…200억 자산가 판매왕에 감탄 (사당귀)
||2026.08.10
||2026.08.10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15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윤미애 이사의 남다른 세일즈 노하우와 진정성 넘치는 인생 이야기가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9회는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21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고급 외제차 전시장의 ‘세일즈 최종 보스’ 윤미애 이사가 등장했다. 2011년 입사 후 총 1,942대의 자동차 판매를 성공시키며 무려 200억 자산가에 등극한 인물. 박명수는 시작부터 “왜 윤미애 이사가 판매왕인지 아시게 될 것. 우리나라 1등이다”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미애 이사의 세일즈 노하우는 남다른 센스와 고객과의 두터운 유대감이었다. 그는 단순한 차 상담을 넘어 부동산 상담, 연애 상담, 운전연수 소개까지 척척 해내는 만능 상담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자동차 구매와 전세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망설임 없이 “전세가 먼저다. 자가 매입 후 다시 찾아오시라”며 물 흐르듯 다음을 기약하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고객은 “차를 사러 와서 인생을 배워간다”라며 윤미애 이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내가 만약 결혼하면 와이프 차를 사줄 때 저분을 만나게 해줄 것 같다”라며 금세 마음을 빼앗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애 이사의 드라마틱한 인생사도 공개됐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를 여의고 빚 독촉을 피해 야반도주와 공장 생활을 견디며 야간 상고를 졸업했던 고달픈 어린 시절을 회상한 그는 “너무 어렵게 자라 실패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다음주 방송에서는 윤미애 이사의 자택 공개가 예고돼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