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배용준, 라디오서 등장… 근황 언급돼

논현일보|백현우 에디터|2026.08.10

박명수, 배용준 근황 언급했다
“머리 백발인데 얼굴은 그대로더라”
지난 6월 해외서 포착된 사진 재조명

출처:배용준 SNS

방송인 박명수가 배우 배용준의 근황을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서는 고정 게스트인 방송인 전민기가 박명수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두 사람의 외모를 두고 “박명수는 보급형 이승철, 전민기는 보급형 배용준”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본 박명수는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저는 이승철 형님을 제 정신적 지주라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밝혔다. 전민기는 배용준과의 개인적인 인연이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특히 박명수는 최근 사진을 통해 공개된 배용준의 모습을 봤다며 “머리가 백발인데 얼굴은 그대로더라. 멋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민기를 향해서는 “(배용준과) 닮았더라”라고 덧붙였다.

출처:배용준 SNS

그러자 전민기는 “아직도 간혹 (배용준과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배용준 씨 덕분에 젊은 시절에 혜택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 배용준 씨 닮았다고 혜택을 좀 누렸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배용준은 지난 6월 아내인 가수 및 배우 출신 박수진을 비롯해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자녀들을 데리고 싱가포르를 여행한 장면이 현지 매체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당시 공항을 찾은 배용준은 백발의 장발을 묶은 모습으로 포착돼 화제가 됐다.

출처:배용준 SNS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배용준은 지난 1994년 방영된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맨발의 청춘’, ‘호텔리어’, ‘겨울연가’, ‘태왕사신기’, ‘드림하이’,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외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배용준은 지난 2002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배우 최지우와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어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해당 작품이 이듬해 일본에서 방영된 이후에는 이른바 ‘욘사마’ 열풍이 불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2015년 7월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