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로맨스 시작됐다… ♥상대 정체 (‘최애의 사원’)
||2026.08.10
||2026.08.10
배우 강훈이 기쁜 소식을 알렸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아펠로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슈퍼스타 이찬(차우민 분)이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일상에 스며들며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와 남다름의 첫 만남도 극의 흥미를 높였다.
강하기는 남다름이 아펠로에 입사하기 전부터 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SE물산과의 미팅을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가 당시 직원이었던 남다름과 부딪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강하기는 친구와 집 근처 펍을 찾았다가 아펠로 입사를 축하하고 있던 남다름과 다시 마주했다. 뜻밖의 오해로 남다름에게 봉변까지 당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펠로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한 뒤에도 두 사람의 충돌은 계속됐다. 최애와 함께 일한다는 꿈에 부푼 남다름과 그를 산업 스파이로 의심하는 강하기 사이에는 경계와 호기심이 교차하며 미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이찬은 남다름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 모습을 드러냈다.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오랫동안 좋아해온 최애 이찬과 마주한 남다름은 아펠로에 입사한 목적을 이루며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은 남다름에게 먼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넨 데 이어 악수까지 청하며 남다름의 ‘성덕’ 모먼트를 완성했다. 남다름의 목걸이를 본 뒤에는 과거 그룹 D.N.X가 해체됐을 무렵 자신이 목걸이를 선물했던 소녀라는 사실까지 알아차렸다.
두 사람 사이에 예상하지 못한 과거 인연이 드러나면서 이찬이 오랜 팬인 남다름에게 느끼는 고마움이 어떤 감정으로 변화할지도 새로운 관전 요소로 떠올랐다.
강렬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얽히기 시작한 강하기와 남다름, 이찬의 관계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설렘을 보여주고 있다. 남다름을 의심하면서도 신경 쓰기 시작한 강하기와 오래전부터 이어진 인연을 알아본 이찬이 앞으로 어떤 삼각 구도를 형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강훈과 김혜준, 차우민의 삼각 로맨스가 담긴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강훈은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2014년 단편 영화 ‘피크닉’을 통해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