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활동 중단 4년째”… 안타까운 소식
||2026.08.10
||2026.08.10
배우 수애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애는 최근 활동 중단 4년 만에 새로 만든 인스타그램을 계정 통한 인사를 전했다. 과거 사진을 올렸을 뿐이지만 누리꾼들의 환호는 엄청났다. 이후 수애는 최근 촬영한 보그 매거진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면서 또 한 번 이슈를 모았다.
오랜 시간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수애의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미모 여전해”, “진짜 예뻐요”, “드디어 복귀 움직임?!”, “작품 활동 해주세요 제발 ㅠㅠ”, “미모 썪히지마”, “미모 기강 잡는다”, “수애 여신 등장” 등 반응을 전했다.
수애는 해당 매체와의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쉬는 동안 계속 편성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서 계속 불발됐다. 지금도 기다리는 작품이 있는데 결국은 편성 문제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수애는 198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을 검토했던 바 있다. 영화 ‘내부자들’은 2010년대를 다룬 영화로 드라마는 프리퀄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수애는 최종적으로 출연을 고사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SNS 및 유튜브 등 매체에 대해서는 “몇 년 전만 해도 소셜미디어나 유튜브가 저한테는 불편한 옷 같았다. 그런 걸 즐기는 배우도 있지만 저는 잘 안되더라. 연기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걸 아는 데도 마음처럼 쉽게 문이 열리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수애 역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면서 팬들과 가깝게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개설 및 화보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한 수애가 작품 활동 역시 재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애는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청순한 미모, 중저음의 목소리, 안정적인 연기력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 ‘가족’, ‘나의 결혼 원정기’, ‘그해 여름’, ‘님은 먼 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심야의 FM’, ‘아테나 : 더 무비’, ‘감기’, ‘국가대표2’, ‘상류사회’,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러브레터’, ‘회전목마’, ‘해신’, ‘9회말 2아웃’, ‘천일의 약속’, ‘야왕’, ‘가면’, ‘우리집에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 ‘공작도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