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박하선 쫓아다니더니… 제대로 선 넘었다
||2026.08.10
||2026.08.10
룰라 출신 고영욱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 고영욱이 최근 본인 SNS를 통해 연예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저격을 일삼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과거 함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던 배우 박하선과 그의 남편 류수영까지 저격한 글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고영욱은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전했다.
이어 “버거워지면 김지현 씨. 아직도 30년이나 지난 룰라 히트곡들을 우려먹으며 나머지 멤버들과 한물간 90년대 가수들 나오는 싸구려 행사 다니는 거 외엔 집에서 그냥 늙고 있을 텐데 같이 ‘썸머타임2’라도 찍든지”라며 선 넘는 발언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고영욱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의 상대 배우로 출연했던 바 있다. 당시 러브라인을 선보이는 듯 했으나 시청자들의 강한 반발과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 등을 이어가던 중 결국 관계가 불발되는 스토리로 마무리됐다. 당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토리를 언급하면서 저격한 고영욱의 발언에 누리꾼들을 눈살을 찌푸렸다.
이뿐만 아니라 박하선 남편 류수영까지 저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이 언급한대로 류수영은 과거 룰라 출신 김지현과 19금 영화에 출연한 바 있으나 이를 저격의 소재로 사용해 보는 이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고영욱은 유재석, 신동엽,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등 계속된 저격과 폭로글을 게재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1994년 룰라로 데뷔해 가수 및 예능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냐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 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징역 2년 6개월, 신상 정보 공개 및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 장치(전자 발찌) 부착 3년 명령을 선고 받아 ‘연예인 최초’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