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기다리던 소식… “축하합니다”
||2026.08.10
||2026.08.10
배우 공효진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공효진은 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화제성 상위권에 오른 데 이어 영화 ‘경주기행’으로 스크린을 찾는다.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공개 첫 주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7월 5주 차 TV 부문 화제성과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공효진도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유부녀 킬러’에서 그는 가정에서는 평범한 유부녀이지만 일터에서는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원킬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워킹맘의 일상과 킹피셔의 삶을 오가는 상반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회를 거듭할수록 유보나의 서사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킬러로 변신한 순간 보여주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서늘한 카리스마에 세밀한 감정 연기를 더하며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 같은 상승세를 업고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경주기행’에서는 엄마 옥실(이정은)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든든한 조력자 장주 역으로 변신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공효진이 맡은 장주는 가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첫째 딸이다. 옥실과 함께 복수에 나서면서도 자신의 가족을 향한 걱정을 놓지 못하는 인물이다. 공효진은 장주가 품은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네 모녀의 이야기에 무게감을 더했다.
‘유부녀 킬러’의 유보나와 ‘경주기행’의 장주는 모두 가족을 향한 깊은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공효진은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두 인물을 각기 다른 결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개성을 섬세히 살렸다.
안방극장에서 새로운 킬러 캐릭터를 선보인 공효진이 ‘경주기행’에서는 어떤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공효진은 1980년생이며 올해 46세다. 그는 가수 케빈오와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