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데뷔 임박”… 영상 확산 中
||2026.08.10
||2026.08.10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데뷔’를 응원하는 누리꾼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수민은 지난해 서울 압구정에 오픈한 병원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 영상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매번 직접 출연해 남다른 끼를 발산 중이다.
공개된 영상 속 한수민은 요즘 유행하는 각종 ‘릴스’를 섭렵해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일하다가 번호 따인 썰’, ‘병원에서 아무 이유 없이 사연 있는 척 퇴근해보기’, ‘자연스럽게 퇴근하는 방법’, ‘자연스럽게 환자 받는 방법’, ‘퇴근 1분 전 환자가 왔다’ 등 많은 이들이 공감하면서 웃을 법한 영상들이 공개됐다.
특히 ‘신조어로 진료 보는 의사’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환자분 지금 상태가 완전 밤티시다. 완전 나락은 아닌데 약간 테무산 느낌. 잘못하면 몸이 난리자베스가 될 수 있어요. 근데 지금은 아직 환자분이 영크크셔서 프로그램 진행하시면 효과가 야르하다”라며 “야호~”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본업이 의사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능청스러운 연기와 넘치는 끼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웃겨요 수민 쌤, “연기력 실화?!”, “의사 맞냐고요”, “명수옹보다 연기는 잘하시는 듯”, “박명수도 출연해주면 좋겠다”, “데뷔 임박!??!”, “예전부터 예능 욕심 있으신 듯”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 2008년 개그맨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서울 압구정에서 피부, 다이어트 위주의 진료를 제공하는 전문 병원을 운영 중이다.
한수민은 앞서 박명수의 오랜 매니저로 활동했던 한경호을 위해준 모습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호는 한수민을 언급하면서 “감사합니다. 형수님. 다시 시작.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암 투병으로 항암 치료를 시작한 장모님을 위한 글로 알려졌다.
한경호는 20년간 박명수 곁을 지켰으나 3년 전 폐암 수술을 받았던 장모님의 암 재발로 인해 간호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인 한수민은 실질적으로 큰 힘을 보태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