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장원영, 민심 뒤집었다… 大이변
||2026.08.10
||2026.08.10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최근 불거진 논란 속에서도 변함없는 독보적 입지를 과시했다. 10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너무 잘나가서 질투를 유발하는 스타는?’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 진행한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8,003표 중 2,433(14%)표로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성으로 많은 사랑을 누리고 있다.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끊임없는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MZ 세대의 아이콘으로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086(12%)표로 아이유가 랭크됐다.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아이유는 남다른 음색과 뛰어난 작곡 능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영화 ‘브로커’ 등 여러 작품에서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배우로서도 인정받은 아이유는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중이다.
3위는 1,934(11%)표로 고윤정이 이름을 올렸다. 단정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분위기로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고윤정은 ‘무빙’,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존재감으로 호평을 얻었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한 그는 차세대 톱배우로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 외에 카리나, 안유진, 원희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6월 아이브 공연 일정을 위해 찾은 공항에서 신원 확인 시 마스크, 모자를 살짝만 벗는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팔짱을 낀 채 짜증 섞인 태도로 여권을 돌려받는 모습까지 포착돼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특혜’를 주장하면서 한국공항공사에 민원까지 접수하며 논란이 거세졌다. 이후 장원영은 또 다시 찾은 공항에서 다른 아이브 멤버들과 달리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