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토니안, 중국 行… 중대 결정
||2026.08.10
||2026.08.10
그룹 H.O.T 멤버 토니안이 중국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토니안은 지난 8일 중국 선전에서 ‘TONY’S LOUNGE in SHENZHEN(토니스 라운지 인 선전)’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토니안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그는 추억을 소환하는 주제부터 근황까지 다양한 토크를 진행하며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토니안은 게임 코너를 통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객석을 웃음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그는 사운드 퀴즈부터 사투리 대잔치, 몸으로 말해요 등의 코너로 흥미를 유발한 것은 물론 리얼 프로필, 진실게임으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풍성한 구성을 완성했다.
이후 토니안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저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상하이와 선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토니안은 올해 4월 상하이에 이어 선전으로 팬미팅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팬미팅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시동을 건 만큼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니안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토니안은 지난 1996년 H.O.T로 데뷔해 K팝의 선두주자이자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아이콘으로 활약해왔다.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 등 꾸준히 다채로운 연예 활동을 펼치며 팬들에게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당시 비웨이브의 수장 구본영 대표는 “토니안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티스트”라며 “단순한 소속을 넘어 토니안과 새 시대의 음악 비즈니스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그의 합류는 비웨이브를 비롯한 업계 전체에 또 다른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안 역시 “H.O.T 시절부터 지금까지 음악은 내 인생의 중심이었다”라며 “이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웨이브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 무대에서 또 다른 K팝 신화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