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미공개 사진”… 누리꾼 발칵
||2026.08.10
||2026.08.10
배우 서강준, 안은진의 커플 모먼트가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지난 9일 서강준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 말고 다른 연애’님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미리 보기 : 남궁♥미도 미공개 사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서강준, 안은진의 미공개 커플 사진이 연달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극 중 10년째 열애를 이어온 커플로 분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달달한 순간을 담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서강준, 안은진의 케미를 의심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좀 따로 노는 느낌”, “그림체가 너무 달라서 안 어울려요”, “10년 커플 느낌이 아예 안 나는데”, “합성한 것처럼 어색함”, “서강준 너무 뚜렷하게 생겨서 무쌍이랑 안 어울리는 듯” 등 로맨스 장르 커플에게 나오기 힘든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사진만 보고 무슨”, “사진이랑 드라마 케미는 다르죠”, “둘 다 연기 잘해서 작품 보고 설렘 폭발할 듯” 등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 안은진이 10년 차 장기 커플 ‘남궁호’, ‘이미도’로 분한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7살 소꿉친구로 만나 물놀이를 즐기던 순간부터 사춘기 시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모습 등 평생 서로의 곁에 있는 가슴 설레는 청춘 시절이 담겨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진 측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 친구가 되고 다시 연인이 된 남궁호와 이미도의 지난 사랑의 시간을 담았다. 서로를 응원하고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두 사람이 10년의 끝에서 마주할 감정과 선택을 서강준과 안은진이 밀도 높게 그려낼 예정이다. 가장 반짝였기에 더 눈부시고 더욱 아픈 두 사람의 현실 멜로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