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조카 김혜준 향한 꿀 뚝뚝 눈빛…삼촌美 폭발 (킬러들의 쇼핑몰2)
||2026.08.10
||2026.08.10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이번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팀 ‘머더헬프’의 평범한 일상 모먼트를 포착한 ‘머더헬프 패밀리’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일 공개된 스틸에는 치열한 전투의 순간에서 잠시 벗어난 ‘머더헬프’ 멤버들의 반전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언제 적들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살벌한 긴장감 대신, 킬러들이 맞나 싶을 만큼 평범하고 다정한 찐 가족 케미가 포착돼 훈훈함을 더한다.
먼저 항상 냉철함을 잃지 않고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진만’(이동욱)의 보기 드문 편안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머더헬프’ 식구들과 삼겹살을 구워 먹는 ‘지안’(김혜준)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진만’의 모습에서는 조카를 향한 삼촌의 따뜻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더 이상 보호받기만 하던 어린아이가 아닌, 팀을 이끄는 어엿한 리더로 성장해가는 ‘지안’. 그런 조카의 성장을 묵묵히 지켜보는 ‘진만’의 모습은 한층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성을 보여주며 뭉클함을 더한다.
훈련을 마친 뒤 ‘지안’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민혜’(금해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전투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강인하고 거침없는 킬러지만 ‘지안’에게 만큼은 한없이 다정한 ‘민혜’는 때로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때로는 친언니처럼 곁을 지키며 남다른 유대를 이어간다. 여기에 특유의 귀여움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브라더’(이태영)를 비롯해,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매력을 더한 ‘진우’(김윤성), 철승’(백수장)까지 한데 뭉쳐 피보다 더 진한 ‘머더헬프’의 케미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처럼 목숨을 걸고 서로를 지켜온 이들이기에 더욱 특별한 ‘머더헬프’의 팀워크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로, 오는 12일 최종회 두 편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