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연하 아내 공개… 美모 ‘후덜덜’
||2026.08.10
||2026.08.10
가수 홍경민의 10살 연하 아내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10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코스’ 홍경민, ‘국악 엘리트’ 아내 김유나 자랑하며 뿌듯 (ft. 지하철 환승음)’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홍경민과 그의 아내 김유나 씨가 등장했다. 이날 홍경민은 해금 연주가로 알려진 아내 김유나 씨의 이력을 소개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는 저랑 조금 다르게 집중력이나 의지가 강하다.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코스로 공부했다”라며 아내를 극찬했다.
또한 아내의 학창 시절 콩쿠르 수상 이력까지 언급하며 자랑을 이어갔다. 홍경민은 “콩쿠르에 작정하고 매달려서 금상 받았다”라며 “국악을 어릴 때부터 해서 국악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박사 과정 들어가서 끝내는 과정은 결혼한 후에 했다. 그 점이 뿌듯하다”라고 회상했다.
아내 김유나 씨 역시 “지금은 박사 졸업하고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를 나가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전남대, 경북대, 숙명여대 강의를 나가고 있다”라며 9년 차 대학 강사로 활약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어 홍경민은 “독주회를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실제로 김유나 씨가 지난 3월 13번째 해금 독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사실이 함께 조명됐다. 특히 김유나 씨가 수도권 지하철 환승 시 들리는 음악 ‘얼씨구야’를 직접 연주한 해금 연주자라는 사실까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홍경민은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997년 1집 앨범 ‘Dedicate’로 데뷔한 그는 ‘흔들린 우정’, ‘가져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의 리키 마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한 홍경민은 아버지가 자신의 재산을 전담 관리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너한테 맡겼다가 남 좋은 일만 시킨다’라면서 직접 관리하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도 처음에는 ‘그건 좀 아닌 거 아니야?’라고 했다”라며 “아이들을 키우면서 필요한 돈을 못 쓰는 건 아니라서 쿨하게 ‘OK’ 했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