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그맨 김성원, 갑작스런 ‘비보’… 빈소 지키는 中
||2026.08.10
||2026.08.10
개그맨 김성원이 모친상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보도 매체 MK 스포츠 측은 김성원 모친 유미자가 향넨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모친 유미자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에 마련될 예정이며 김성원은 현재 누나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슬픔에 빠진 김성원 대신 KBS 코미디언극회장 윤형빈이 부고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김성원 너무 재밌는 사람인데”, “슬픔에 빠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모친상이라니… 얼마나 슬플지 감도 안 옴”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김성원 모친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을 거쳐 엘리시움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원은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1대1’, ‘2019 생활사투리’, ‘LA 쓰리랑’, ‘가디언즈7’, ‘국제 유치원’, ‘굿모닝 한글’, ‘덤앤더머쇼’, ‘리액션 야구단’, ‘세기의 대결’, ‘우주 라이크’, ‘힙합의 신’, ‘진상점’, ‘오히려 좋아’ 등 영어를 이용한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푸른 거탑’, ‘롤러코스터3’, ‘가우스전자’, ‘수상한 그녀’ 등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성원은 10살 때 무역업을 하는 부친을 따라 멕시코로 이민을 떠났고 ‘코믹 연기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개그맨으로 활동했다.
김성원은 “멕시코에서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코미디 영화를 만들면서 코믹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가야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며 개그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