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결혼 9년 만에… ‘입장’
||2026.08.10
||2026.08.10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의 사교육을 두고 남다른 입장을 내비쳤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5살 첫 미술 사교육(?) 선생님과 단 둘이 수업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처음으로 미술 체험 수업에 나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이를 데리고 어린이 대상 놀이형 미술 클래스를 찾았다. 방문 계기에 대해 제이쓴은 동네를 지나던 중 공방을 발견했고 홍현희가 직접 문의해 미술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예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미술을 좋아한다. 색깔도 좋아해서 미술 클래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첫 수업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준범이한테 ‘이건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정형화된 교육을 아직 원하지 않는다. 여기 오는 길이 재밌었으면 좋겠다”라며 “그리고 자신이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주고 싶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준범이는 낯선 장소와 처음 만난 교사 앞에서 수줍어하며 제이쓴에게 “내 옆에서 나 잘하나 지켜보고 있어”라고 말하는 등 낯가림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수업이 시작되자 색다른 경험에 재미를 느끼며 망설임 없이 붓질을 해내는 등 뛰어난 몰입도를 발휘했다.
준범이가 혼자서도 작업에 열중하자 제이쓴은 스스로 해낼 시간을 주고자 자리를 비켜줬다. 이후 홍현희 역시 현장에 도착하자 미술 교사는 준범이에 대해 “집중력이 정말 좋다. 규칙도 되게 잘 따를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홍현희는 “유니콘이라고 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손이 하나도 안 가고 큰소리 한 번 낼 일이 없는 아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들의 온순한 성격을 언급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22년 첫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복을 받았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현재도 다양한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넘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