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웨딩 화보 확산… ‘깜짝 발표’
||2026.08.11
||2026.08.11
배우 김혜수가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수는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쿠팡플레이 금 8:00P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김지훈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쇼윈도 부부인 박경희, 임재홍 역을 맡고 있다. 이들은 실제 신랑 신부를 연상케 하는 다정한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훈에게도 밀리지 않는 김혜수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우시다”, “계속 리즈를 갱신하시네”, “최고의 배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웬만한 30대보다 이뻐요”, “지금 연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 역시 “우와 선배님 사진 부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를 그린다.
해당 작품에는 김혜수, 김지훈을 비롯해 조여정, 김재철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새 회차를 공개한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개봉한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장희빈’, ‘직장의 신’, ‘시그널’, ‘소년심판’, ‘슈룹’ 등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첫사랑’, ‘타짜’, ‘도둑들’, ‘관상’, ‘국가부도의 날’, ‘밀수’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지훈은 지난 2002년 방영한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토지’, ‘천추태후’, ‘왔다! 장보리’, ‘악의 꽃’, ‘이재, 곧 죽습니다’, ‘친애하는 X’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