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女배우에 홀딱… 정체 ‘대박’
||2026.08.11
||2026.08.11
코미디언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를 향해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일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틈만나면,‘에는 배우 정호연과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예사롭지 않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정호연은 “지금 TV 속에 들어온 느낌이다”라며 보법이 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그도 잠시 이날 정호연은 본능적인 예능 센스를 폭발시켜 예능 선배들을 매료시킨다. 정호연은 게임을 앞둔 유재석의 자신감에 “선배님 게임은 나온 성과대로 해야 돼요”라며 단호하게 제동을 걸어 웃음을 안긴다.
심지어 유연석이 “나 지금 혈당 스파이크 왔어”라고 무심코 뱉은 말에 “선배님 방송 중에 잠 온다고 하신 거예요?”라며 잽싸게 잡도리를 시전해 선배들을 폭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호연은 지독한 게임 덕후 모멘트를 뽐낸다고 해 흥미를 자아낸다. 정호연은 “‘호프’ 촬영 때도 나홍진 감독님하고 심심하면 커피 내기 게임을 했다”라고 남다른 게임 사랑을 고백하더니 틈만 나면 “저희 게임 또 해요”라며 끝없는 게임 러브콜을 전한다.
심지어 정호연은 간식 내기 하나에도 “스태프 것까지 다 하시죠”라며 게임 스케일을 키우는가 하면 길가의 인형 뽑기 하나에도 “게임 한 번만 더 하고 가면 안 돼요?”라며 애절하게 외쳐 모두를 웃게 만든다. 급기야 유재석은 “호연이가 ‘오징어 게임’ 캐스팅된 이유가 있어”라며 정호연의 게임 사랑에 항복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정호연은 “제 이름은 ‘정호면’이다”라며 남다른 면 사랑 자부심을 드러내 ‘면 덕후’ 유재석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고 전해진다. 과연 게임이면 게임, 취향이면 취향까지 ‘틈만나면,’과 완벽한 합을 보여준 정호연의 활약은 어떨지 ‘예능 진심러’ 정호연과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이 만들어낼 유쾌한 시너지는 오는 11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장 최근 방영한 ‘틈만나면,’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나타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 ‘틈만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올린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