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최고 흥행작 바뀌었다…‘오디세이’, 글로벌 11억 달러 돌파
||2026.08.10
||2026.08.1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 자리를 새롭게 꿰찼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 세계에서 11억 480만 4890달러(1조 5682억 7054만 원)의 누적 수익을 거뒀다. 이는 놀란 감독의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의 10억 8542만 9532달러(1조 5407억 6722만 원)를 넘어선 수치다.
국내에서도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입소문으로 확산되면서 재관람 움직임까지 나타나는 분위기다.
글로벌 시장과 국내 극장가를 동시에 사로잡은 ‘오디세이’가 놀란 감독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