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편의점 대히트 ‘액티비아UP’ 당 함량 낮춰 리뉴얼 출시
||2026.08.10
||2026.08.10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마시는 요거트 ‘액티비아UP(업)’ 3종의 당 함량을 낮춰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액티비아UP’은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발맞춘 지방 0%(팻 제로)의 드링킹 요거트다. 지난해 편의점 채널에서만 약 2,700만 병이 판매되며 ‘1.2초당 1병’ 꼴로 팔려나간 대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풀무원다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은 유지하면서도 당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값 대비 약 11% 대폭 낮췄다는 설명. 리뉴얼이 적용된 제품은 210ml 용량의 플레인, 딸기, 복숭아 등 총 3종이다.
당 부담은 줄였지만, 주요 영양 성분은 그대로 담아냈다. 3종 모두 단백질 6g과 칼슘 230mg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장 끝까지 살아서 가는 액티비아의 핵심 기술인 ‘체온 활동 유산균(36.5℃에서 배양된 유산균)’과 함께 병당 700억 CFU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풍부하게 담아 장 건강까지 챙겼다.
김동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팀장은 “편의점 인기 발효유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액티비아UP’의 흥행을 통해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액티비아만의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강과 맛의 균형을 완벽히 갖춘 발효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