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동주, 또 안타까운 소식… 위로 물결
||2026.08.11
||2026.08.11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산을 겪은 후 시험관 시술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난임 근황 그리고 강아지들이 방해하는(?) 요가 수업. 퍼피요가, 유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퍼피요가 체험을 하러 간 서동주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유산 후에도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계속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식사 도중 “(난임) 병원 스케줄 업데이트 하자면 4월 초에 소파 수술을 받고 지난 두 달 동안 몸이 회복돼서 (난자) 채취를 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검사를 하면 계속 E2 호르몬 레벨이 높게 나오지 않는다. 하필 FSH 호르몬은 높게 나온다”라면서 “E2 호르몬은 높아야 하고 FSH 호르몬은 낮아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서동주는 “그래야 배란이 제대로 되는 거다. (호르몬 수치가 맞아야) 공난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난포인데 피검사 결과가 계속 좋지 못했다. 지금 현재 약을 계속 먹고 있다”라며 “이번 달 잘돼서 (난자 채취를) 하면 좋겠지만 아니면 다음 달에 하겠다”라고 알렸다.
서동주는 과거 전 남편과 파경을 맞고 2026년 재혼했다. 그는 꾸준히 시험관 시술을 준비해왔으나 지난 4월 계류 유산으로 소파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일 가족 관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을 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뿐이다”라며 “그래서 요즘 들어 더 의지하게 되고 점점 더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토로했다.
당시 한 누리꾼이 “동생과 왜 연락을 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서동주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러 일이 닥치면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대화하다가 뭔가 툭 끊어졌다”라고 답했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개그맨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현지 로펌에서 근무했으며 2021년부터는 한국에서 근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