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사내 전용 ‘서울우유 GPT’ 도입… 디지털 업무 혁신 본격화
||2026.08.11
||2026.08.11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극 적용하기 위해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업무 혁신에 돌입한다.
11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서울우유 GPT’는 임직원들이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시 겪을 수 있는 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별히 구축된 사내 전용 플랫폼이다. 철저한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서울우유의 업무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기점으로 단순 문서 작성이나 자료 요약을 넘어, 회계 시스템 연계 업무, 복잡한 데이터 분석, 연구 지원, 사내 지식 검색 등 다양한 핵심 업무 영역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에 대한 부담은 대폭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 효율성과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조직 내 성공적인 AI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서별 우수 활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부서 간 협업을 위한 차세대 메신저 도입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을 뒷받침할 전용 데이터베이스(DB)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사혁 서울우유 상임이사는 “서울우유 GPT 도입은 AI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지속해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