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 ‘노래교실’ 오픈… 선생님 됐다
||2026.08.11
||2026.08.11
가수 신성이 노래교실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신성은 지난 7일 공개된 배우 이유리의 유튜브 예능 ‘유리한 클래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리한 클래스’는 이유리가 다양한 수업을 배워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신성은 문화센터의 ‘꽃’인 노래 교실에 참여해 트로트를 배우러 온 이유리를 위해 깜짝 ‘노래 교실 선생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신성은 자신의 히트곡인 ‘얼큰한 당신’을 부르는 법을 수강생들에게 가르치며 “음절마다 첫 글자에 힘을 줘서 불러야 가사 전달이 잘 된다”, “강조할 가사에 꺾는 추임새로 힘을 실어주어야 맛이 산다” 등 알짜배기 ‘꿀팁’을 대방출해 학생들의 폭발적인 집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성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습기 보이스’로서 차원이 다른 노래 전달 비법에 대해 “가사 속 상황에 감정이입을 하고 신나는 노래인 만큼 무대에서 있는 그대로 즐기는 편”이라고 전했다. 그는 “트로트는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객에게 ‘떼창’을 유도하는 방법을 전수하는가 하면 가사에 맞는 쉬운 율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가 “가수들은 노래에 어울리는 제스처를 손수 연구하는지?”라고 묻자 신성은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듯 가수도 마찬가지로 무대에서 연기를 해야 한다”라며 즉석에서 실감 나는 표정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끝으로 신성은 노래교실 수강생들과 ‘얼큰한 당신’을 맛깔나게 합창해 훈훈함을 더했다. 수업을 마친 뒤 이유리는 “트로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신성 선생님에게 완전히 빠진 것 같다”라며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내는 동시에 신성을 향한 ‘찐 팬심’을 폭발했다.
한편 신성은 ‘가습기 보이스’라는 수식어와 함께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그는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출신으로 현재 방송, 공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얼큰한 당신’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