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연예계 은퇴설”… 깜짝 발표
||2026.08.11
||2026.08.11
걸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은퇴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남지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바레의 본질, 웰니스의 본질. 정신과 육체 모두 최대한 잘 건강하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닐까.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바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장 및 바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남지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하지만 바레 사업을 시작한 뒤 연예계 은퇴설이 잠정적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걱정 어린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남지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퇴는 하지마…”, “아니라곤 하지만 이 정도면 은퇴맞잖아?!”, “이젠 연예인이라기보단 인플루언서”, “사업가 냄새 풀풀”, “활동 안해도 너무 예뻐요”, “바레하더니 몸매 더 좋아진 듯” 등 반응을 전했다.
남지현은 지난해에도 본인을 둘러싼 은퇴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던 바 있다. 당시 남지현은 “바레 스튜디오 오픈하고 은퇴한 건지 질문을 많이 듣는데 결론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선택당하는 것에 지쳤던 것 같다.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을 했다. “땀 흘리는 가치가 얼마나 좋은지 전하고 싶었다. 운동을 하고 났을 때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한다. 같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전하고 잘 만들어 가고 싶다. 천천히 단단하게 살아가 볼 테니 응원해 달라”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실제로 남지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대학원 과정에 지원하는 등 연예계 활동에도 여전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남지현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거울아 거울아’, ‘볼륨 업’, ‘미쳐’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바레 강사로 나섰으며 전문 개인 스튜디오까지 운영하는 중이다. 바레(Barre)는 프랑스어로 ‘발레 바’를 뜻하며 발레 바를 이용해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 등을 접목시킨 운동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