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심각한 상태… “병세 도져”
||2026.08.11
||2026.08.11
방송인 전현무가 목이 성치 않은 모습을 보여 이목을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포르투갈 리스본 한 달 살기, 세계의 집 구경 하와이 편, 아루바 랜선 여행을 다뤘다. 이날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평소보다 잠긴 목소리로 “톡파원 25시에 오신 걸 환영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양세찬이 “목소리가 안 좋아지고 있다”라며 우려를 표하자 전현무는 대답 대신 화이트보드를 통해 ‘병세가 도지고 있음‘이라고 적었다. 이를 본 김숙은 “아이고 큰일 났다. 빨리 돌아와야 할 텐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전현무는 방송 중간중간 육성으로 리액션하기 위해 애쓰면서도 화이트보드 패드를 적극 활용해 소통을 이어가 안타까움을 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리 잘하셔야 한다”, “한 회차 쉬셔도 됐을 텐데”, “프로 정신”, “빠른 쾌유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달 24일 방영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도 건강 상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목 찜질팩을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낸 그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며 “목소리를 잃었다. 결절 직전“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가 “목소리만 안 나오는 거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성대가 나갔다”라며 “(먹고 삼키는 건) 괜찮다. 아프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쉬었으면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데 오늘도 이걸 해야 되기 때문에”라며 “죄송하다”라고 거듭 양해를 구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생생정보통’, ‘남자의 자격’, ‘나 혼자 산다’, ‘히든싱어’ 시리즈, ‘팬텀싱어’ 시리즈, ‘프리한 19’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전현무는 ‘톡파원 2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계획4’,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등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