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가정사 폭로 당해”… 최측근 증언
||2026.08.11
||2026.08.11
배우 전소민 남동생 전욱민이 본인의 심정을 털어놓으면서 누나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전욱민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욱민은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 옆에서 보면 뭐랄까.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사실 나는 내가 잘 될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두꺼웠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전욱민은 “내 나이 38. 내 나이 곧 마흔이다.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 그런데 그 돈은 나와 상관없다. 전부 다 누나 돈이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며 본인의 상항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배달을 한다. 가끔은 부끄럽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은 늦었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하지만 그 반대의 이야기다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 나는 후자를 믿기로 하고 오늘도 달린다”라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응원을 샀다.
유명 연예인의 가족으로서 솔직한 심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말하기가 쉽지 않지”, “사실이지만 힘든 상황”, “그래도 연예인 가족 걱정은 안해요”, “마흔에 저런 상황…현실적이야”, “배우 활동을 하긴 하는 건가?”, “그래서 직업이 없다는 말을 좋게 포장한 거죠?”, “전소민 반응도 궁금”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전욱민은 헬스 트레이너 및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했으며 과거 ‘런닝맨’에 전소민 동생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배우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별다른 작품 활동을 펼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욱민 누나 전소민은 지난 2004년 데뷔해 ‘에덴의 동쪽’, ‘오로라 공주’, ‘하녀들’, ‘내일도 승리’, ‘1%의 어떤 것’, ‘크로스’, ‘톱스타 유백이’, ‘쇼윈도: 여왕의 집’, ‘클리닝 업’, ‘괴리와 냉소’, ‘오늘도 지송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