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출산 앞두고… SOS 요청
||2026.08.11
||2026.08.11
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선배맘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10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인형을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르지만 또 이르지만은 않은 준비. 많은 이모 삼촌들에게 벌써 예쁜 선물을 한가득 받았다”라며 “우리 해븐이는 좋겠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라고 적었다.
이어 “1차 먼지털이&세탁 완료. 정말 3번까지 세탁해야 하는 건가요? 초보맘 가르침 받습니다“라며 “맨날 ‘어딨어? 이거야?’ 하는 남편 때문에 라벨링 필수️. ‘근데 이걸 벌써 왜 넣어둬? 어차피 또 세척할 거잖아?’ 벌써부터 질문 많은 이븐”이라고 덧붙였다. 출산을 앞두고 차근차근 준비에 나선 일상이 그려졌다.
또한 “딸 닮아 택 까슬거린다고 싫어할까 봐 하나하나 다 떼어주는 할머니. 할머니, 다림질은 아직 안 해도 된다니까”라며 딸을 위해 준비한 옷들도 공개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번까지 세탁 안해도 된다. 나중에 건조기도 막 돌린다”,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손주 위해서 직접 다림질 해주는 할머니 감동이다”, “아기가 주는 행복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2002년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을 통해 배우계에 발을 들였으며 드라마 ‘낭랑 18세’, ‘왕꽃선녀님’, ‘그린 로즈’, ‘헬로! 애기씨’, ‘불한당’, ‘에덴의 동쪽’, 추노’, ‘미스 리플리’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딸은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세븐은 1984년생으로 정규 1집 음반 ‘Just Listen…’을 통해 가수계에 데뷔했으며 음원 ‘와줘..’, ‘열정’, ‘Crazy’, ‘난 알아요’, ‘라라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후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넓혀 ‘엘리자벳’, ‘도그파이트’ ,사랑했어요, ‘겨울나그네’ ,문나이트’, ‘드림하이’에도 나서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