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던 할머니 옆구리 문 반려견, 공격 직전 공포의 딱딱 소리 입질 (개늑시2)
||2026.08.11
||2026.08.11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0회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골든두들’이 ‘늑대’로 등장한다.

골든 리트리버와 스탠더드 푸들의 장점을 살린 온순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골든두들을 본 강형욱은 “골든두들이 나올 일이 없는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번 주인공은 모견 ‘히릿’과 아들 ‘베베’. 늑대 3호의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완벽한 개(犬)획’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공개되자 강미나는 “(짝이 정해진) 개획적 결혼?”이라며 보호자의 치밀한 반려 계획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감탄도 잠시, 베베의 예상 밖 행동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운전 중 운전석으로 넘어오는가 하면, 타견을 향해 돌진하고, 제지를 당하면 리드줄까지 거칠게 물어뜯는다. 무엇보다 공격 직전마다 들려오는 ‘딱딱’ 소리. 턱과 이빨이 맞부딪히는 마찰음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엄마견 히릿에게도 거침없이 입질을 시도하는 베베. 새벽 산책 중에는 조깅하던 할머니의 옆구리를 무는 사고까지 일으킨다. 과연 문제없다던 골든두들은 왜 ‘늑대’가 됐을까.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강미나가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