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이대호·최지만 홈런포 맞불… 최고 동접 21만 5천 명 돌파
||2026.08.11
||2026.08.11
스튜디오C1의 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짜릿한 명승부를 연출하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1만 5천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1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팽팽한 맞대결이 펼쳐졌다. 양 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을 벌였으며, 6회 말 기준 파이터즈가 3-2로 앞서 나갔다.
이날 경기는 투수들의 역투와 거포들의 화력이 빛을 발했다. 파이터즈 선발투수 이대은은 1회 초 타구에 다리를 맞는 부상을 입고 1실점 했으나, 5회까지 마운드를 굳건히 지키며 1실점 호투로 투혼을 발휘했다.
타선에서는 이대호가 2회 말 상대 투수 박성웅을 상대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5회 말에는 이택근이 일본 국가대표 출신 투수 오카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울산 웨일즈의 반격도 매서웠다. 6회 초 대타로 등장한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바뀐 투수 신재영의 2구째를 공략해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를 다시 2-2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6회 말, 파이터즈는 임영기의 볼넷과 박용택의 2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박재욱이 역전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3-2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양 팀의 치열한 장군멍군 승부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이번 13화는 최초 공개 19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21만 5천 명을 기록했다.
한편, ‘불꽃야구’는 오는 16일(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즌 12번째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상대는 2026 KBO 드림컵 우승팀인 신흥 강호 ‘안산 웨이브스’로 낙점됐다. 해당 경기 티켓은 12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